문의하기

자주하는질문(FAQ)
공지사항
1:1 게시판
수업후기

수업후기


리스닝과 스피킹의 두마리 토끼!?- BSEDU님님
작성일 : 2025-07-08 22:18:05   조회수 : 3

방학동안 한국에 들어와서 오랫만에 레벨테스트도 받아보고 한달 동안이지만 전화영어도 해봤습니다. 유학가기 전에 엄마가 미리 알아보시고 전화영어를 해보라고 권유해서 적응도 할겸 1년 정도 전화영어를 했습니다. 그 덕분에 유학가서도 리스닝은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물론 스피킹은 하루 아침에 따라갈수는 없다고 생각을 했지만,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아직도 완벽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때의 도움이 컸던지라, 이번 방학에도 한국에 나와 전화영어를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예전에 수업듣던 강사님과 다시 수업을 하게 됐는데 너무 반가웠고, 강사님께서도 제가 말이 많아지고 활발해졌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지금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서 공부를 하지만 다음에 겨울에 나오면 그때도 전화영어를 계속할 생각입니다. 1년정도 하면서 제 얘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친구처럼 지내다보니 가끔 강사님과 얘기했던게 생각납니다. 유학을 준비중인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최신목록   검색목록  
의견나누기 | 의견을 올려주세요.
 
      
 
현재 0 / 최대 2000 byte - 한글 1000자, 영문 2000자)